“정신건강 문제 예방하세요”

  한인 커뮤니티가 안고 있는 정신건강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.

  코리안 복지센터(관장 이지연)와 한인가정상담소(소장 카니 조)가 주최하고 영락교회 YNOT 재단(대표 사무엘 이)   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3월8일(월)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나성영락교회(1721 N. Broadway LA)에서 정신건강에 관심이 있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.

‘한인 커뮤니티와 정신건강: LA와 OC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정신건강 발전을 위한 제언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글래디스 리(LA 카운티 정신건강국 국장)와 클래이튼 차우(OC 보건국 메디칼 부디렉터), 수잔 정 박사(소아·청소년 정신과 전문의) 등 정신건강 관련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빙돼 한인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인식 고취에서부터 정신건강 관련 문제들을 인식하고 앞으로의 대책 및 전망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.

세미나는 ▲한인 커뮤니티가 정신건강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(글래디스 리) ▲정신건강에 관련하여 한인들이 당면한 문제들(클래이튼 차우) ▲정신건강에 대한 한인 커뮤니티에서의 전망(수잔 정 박사)로 나뉘어서 진행될 예정이다. 참가비는 무료이며 3월1일까지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.

문의 (714)449-1125
(213)389-6755


<김철수 기자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