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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나성영락교회는 지난 11일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축제 ‘나눔2008’행사를 열었다. 바자회 참가자들이 교인들이 기부한 물건을 사고 있다. <김상진 기자> |
나성영락교회(담임 림형천 목사)는 11일과 12일 양일간 교회 교육관 주차장과 인근도로에서 '나눔축제 2008'을 개최했다.
'나눔축제 2008'에는 각종 물품판매와 함께 농악대 마리아치 밴드 민속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. 이번 행사에는 교인과 교회가 위치한 링컨하이츠 지역주민 등 1만5000여명 정도가 참석한 것으로 교회 관계자들은 추산했다.
행사기간 동안 교인들로 부터 기부받은 각종 의류와 가방 모자 액세서리 모자를 비롯해 음식 등을 판매해 남은 수익금은 지역사회 학교 공공단체 및 비영리단체들에 전달된다.
행사 준비를 총괄한 나성영락교회 이지수 장로는 "올해 행사를 통해 15만달러의 기금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"고 말했다. 이 장로는 "이 수익금을 학교 LAPD LAFD 등 18개 단체에 전달할 예정"이라고 밝혔다.
한편 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가 '제네시스' 시승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. 현대자동차 미주판매법인의 폴 고 이사는 "현대자동차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시승회를 준비했다"고 말했다.
고 이사는 "시승을 마친 소비자들의 반응이 무척 좋다"며 "직접 타보는 시승행사를 통해 현대차에 대한 이미지 개선이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"고 말했다.
김기정 기자 - LA 중앙일보
















